감자팩

 

 

이번 포스팅은 미백에 좋은 감자팩 만들기입니다.

올해는 감자팩을 자주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강한 햇살의 매일이네요!

 

 

 

 

야외 운동으로 인해서 벌써부터 타버린 제 손입니다..

운동을 한 번도 안 하다가 테니스에 작년에 빠지고나서부터 하루에 두 번씩 치는데

이번 봄햇살은 정말 엄청나군요..

작년에도 많이 탄 것 같은데 벌써부터 저 시계자국...

 

 

오늘의 주인공 감자입니다. 

손에만 할 거라서 두 개만 가볍게 준비해 보았어요.

 

 

감자칼로 잘 깎아서

 

 

강판에다가

 

잘 갈아줍니다. 손조심하고요..

 

 

집에 있는 밀가루를 잘 섞어주세요

너무 질퍽하면 질질 흐른답니다. 

 

 

 

저처럼용 ㅋㅋㅋ

 

 

20분 정도 흐른 뒤 손을 씻고 나왔을 때입니다. 그다지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어서....

 

 

다이소에서 사 왔어요!

500원짜리 4개!

 

 

이번에도 잘 펴 바른 뒤

 

 

 

한 두 번 정도 더한 뒤 사진입니다.

감자팩은 다이소에서 팩 사서하세요! 너무너무 정리도 귀찮고 번거롭네요!

역시 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