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마이스탠드 & 시나모롤밀키스

 

 

 

요새 저희 둘째가 푹 빠져있는 산리오 캐릭터즈 굿즈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약간 유행이 지나가긴 했지만 오늘은 마이스탠드랑 시나모롤 밀키스 후기입니다.

요새 너무 많은 산리오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물건이 많아서 저희 둘째는 아주 신이 나는 요새입니다.

 

 

 

 

 

 

처음에는 마이스탠드 예요 

첫째도 같이 구매해보았는데요. 남자아이인데도 산리오를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구매했네요.

 

 

 

 

 

 

총 9종의 아크릴 스탠드 다 너무 귀여워서 또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

 

 

 

 

 

 

둘째는 시나모롤의 스탠드가 나왔습니다.

역시 너무너무 귀엽군요

 

 

 

 

 

 

아크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하나하나 다 뜯어서 비닐을 다 뜯어주셔야 해요

 

 

 

 

 

 

안 뜯으면 잘 안 끼워집니다.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힘으로 잘 끼워집니다.

 

 

 

 

 

 

완성!

 

 

 

 

 

 

귀여우니 한 번 더!

 

 

 

 

 

 

첫째는 키티가 나왔네요.

저희 어릴 때는 키티가 엄청 인기였는데 요새는 키티보다 다른 아이들이 인기가 더 많아서

신기해요. 제 친구는 완전 키티순이어서 키티키티 노래를 불렀었는데.

 

 

 

 

 

 

색감이 찐해서 이것도 참 이쁘네요

 

 

 

 

 

 

비닐을 벗기고 또 하나씩 꽂아줍니다.

 

 

 

 

 

 

완성 아까 말했듯이 색감이 찐해서 이것도 정말 이뻐요

 

 

 

 

 

 

 

 

마트에서 우연히 찾은 시나모롤 밀키스

 

 

 

 

 

 

6900 원해서 하나만 들고 왔습니다.

종류는 두 종류로 캔디파우치와 마켓백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캔디파우치 종류 안에는 밀키스 500m;하나와 캔디파우치와 캔디가 있어요 

 

 

 

 

 

 

시나모롤같이 귀여운 캔디가 여러 개~

 

 

 

 

 

 

파우치는 너무 귀엽게 시나모롤과 밀키스의 그림으로 되어있고

 

 

 

 

 

 

작은 키링도 하나 있어서 아이가 정말 좋아한 선물이랍니다.

500ml 하나랑 캔디파우치+캔디만 들어서 6900원 약간 비싼 감은 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처음에 잘 안 보고 마켓백 사서 갔다가 다시 교환해온 건 안 비밀

앞에 잘 보고 사셔야 해요! 

아이가 마켓백은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교환해 왔지만 마켓백도 이뻤습니다!